광명 미트볼맛집 이케아에 다녀왔다. 쇼룸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푸드코트는 생각보다 줄이 길지않아서 편하게 음식을 고를 수 있었다. 

얼마나 편했으면 이렇게 많이 샀을까.





찍어놓고보니 괜히 호텔 조식같기도 하고. 맛은 누구나 다 아는 맛 정도.

(매쉬드 포테이토와 치킨이 제일 맛있었다)









daily2015. 9. 24. 16:26 Trackback Comment




예매 전쟁이라더니 정말 전쟁이 따로없구나. 크롬, 익스플로러, 사파리, 모바일앱을 총동원하여 간신히 창경궁 야간개장에 성공했다.

그렇게 승리한 기분으로 찾은 창경궁에는





역시 커플이 많았다.





행하려하였으나 행하지 못했던 1일 1빙.

낙랑파라의 메론빙수는 눈꽃빙수에 길들여진 내게 빙수가 사실 이렇게 차가운 존재라는걸 알게해주었다.








daily2015. 9. 24. 16:18 Trackback Comment





3월의 1일이 시작되었다. 기념으로 경리단, 맥파이, 성공적.





맥파이 1층에는 양순이라는 셀티가 있었는데, 양순이의 이름은 양수리?양촌리? 에서 주워온 순이라는 뜻이었다.

이렇게 이쁘고 순한데 발견했을 당시에는 몸이 좋지않아 전 주인이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서 버려진 것 같다고했다.





요즘 동물복이 많나, 출근길에 고양이들이 자주보인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치울거 아니면.





주기적으로 충전중인 가렛팝콘





POPEYE 3월호는 인테리어 관련 내용이 많았는데, 

특이한 구조의 집은 큰 인테리어가 필요없어도 구조만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주는 것 같다.





요즘 꽤 잘 마시고 있는 적옥수수차.






주말엔 집에서 브런치도 해먹는다. 난 정말 빵을 싫어하는게 아니었어...


daily2015. 3. 20. 18:44 Trackback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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